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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동식물 서식지 크게 감소…수십 년 후 멸종 동식물 크게 증가 우려

호국영인 2013. 5. 14. 16:40

 

지구온난화로 동식물 서식지 크게 감소…

 

수십 년 후 멸종 동식물 크게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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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향후 수십년 동안 동식물 서식지가 크게 감소하면서 절반 이상의 식물, 3분의 1 이상의 동물이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12일(현지시간) BBC와 USA 투데이 등 외신들은 지구 온난화를 되돌리려는 적극적인 조치가 없는 한, 오는 2080년까지 절반 이상의 동식물 서직지가 감소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변 식물의 57%, 동물의 34%가 오는 2080년까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고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레이철 워런 교수 등 국제 연구진은 전 세계 동식물 약 5만 종을 연구 대상으로 한, '지구 온난화가 전세계 동식물에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 논문은 네이처 기후 변화 저널 12일자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없을 때 오는 2100년께 지구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4℃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밝혔다. 또한 "이들 (사라지게 될)종은 물과 대기 정화, 홍수 조절, 양분 순환, 생태 관광 등에 관련된 중요한 존재로서 이들이 사라짐으로써 인간에게도 연쇄 효과가 미치게 될 것"이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동남아, 중부 아메리카, 아마존 지역 및 호주의 생물종들이 환경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그러나 아직도 만회할 기회가 있고, 온실가스 증가율이 둔화돼 오는 2017년부터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예상되는 종 상실 현상의 60%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생태계가 치명적인 피해를 보기 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007년에 발표된 유엔 다국간기후변화보고서(IPCC)에서는 지구 기온이 금세기보다 3.6℃ 이상 상승하면 생물 종의 20%가 멸종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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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의 이야기는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니지 않는가?.

    온실가스 때문에 기온 상승으로 인한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며 그중에 특히 빙하가 급속도로 사라지고 있읍니다.

    극점의 빙하가 사라진다는 것은 지구가 숨을쉬는 기능과같은

    기류 흐름의 변화를 시키는것으로 동물의 호흡곤란 증세와

    같은것으로 결국은 지구도 동물과 같이 생을 마칠까 두렵다. 

 

    만약에 앞으로 어떤 생물체들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기온상승

    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체 만이 생존 할수있다는 것으로

    지구의 기류.기온. 변화에 따른 지구의 모습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어떻게 될까,

    그변화의 모습이 궁금하고 걱정이다.

    빙하 시대 처럼 변할까 쥐라기 시대 처럼 변할까,

    아니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어쨋튼 인간은 어떻게 될까 두려운 생각이다,

 

    그러한 지구의 변화에 따른 현상인 것인지 요즘 세상은

    모두가 이상 하여진것 같다 마치 모두가 미처 날뛰는듯 하다

    정도를 많이 벗어난 기사없는 버스가 승객을 가득실고 마구

    굴러가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위험천만한 것을 보는듯 하다

    농사를 짖고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은 무시당하고 이상한사람

    이고 미친듯 춤추고 노래하고 사람들 무시하며 자신이 최고라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을 최고로 생각하는 잘못된 요즘세상

 

    진짜 삶을 걱정하며 정도를 살아가는 사람들 농사 지으며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그들은 어떻게 살겠는가

    한데 그들은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 최고를 누리며 무시하는

    사람들에 먹거리부터 모든것을 의존하며 살아가지 않는가.

    걱정이다 방송 화면을 볼때나 뉴스를 들을때나 모두가 화가나며

    걱정이다 그러나 어찌하겠나 혼자 걱정한다고 세상이 예전 처럼 

    고쳐질수 없을 것을 이대로 끝이 날것인가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