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들이 왜사는지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리고 있을까? 생각해본다.
거리에 나서면 모두가 바뿐 사람들 뿐이다 왜그리 바쁠까
돈을 벌어 잘살아보려고? 부자가 되어서 큰소리치고 자랑
하려고? 모두가 자신의 몸뚱이 즉 똥자루를 위하고 또한
그에따른 정신적인 즐거움을 얻기위한 행동들이 아닌가
이것이 과연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이 될수있을까?
모든것은 순간이다.
그리고 모으고 쌓아놓은 재물등 모든 것들은 잠시 소유하다
이세상을 떠나는순간 죽음에 이르면 버리고 갈것들인 것이다.
심지어 그 아끼고 아끼던 몸뚱이 똥자루조차 버리고 가는것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사는 목적을 어떻게 정해야 할까.
다음세상을 생각해 봐야 할것 아닌가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더좋은 곳에 태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아마존유역 숲속에 이름도 나이도
모르고사는 우리가말하는 미개인들도 더좋은곳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냥이나 풀한포기 마구해치는 일없이
꼭 필요한 생명을 해칠때는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의식을 치루어 주듯이 우리도 대음생을 위한
나만의 목적을 세우고 그에대한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리하자면 올바른 정신세계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이며 또한 자신의 모든욕심을 자제하고 다음생에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고민해봐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의존하려 하며 자신의 다음생을
맡기려 하지만 자신의길은 자신이 찾고 만들어가야 하는것은
조금도 의심할여지가 없을것이다.
종교는 정신세계를 바로 이끌어주는 역활을 하여주는곳일뿐
나를 대신하여 줄수있겠나 생각해보자
그런데 종교단체는 사업체가 된지 오래이고
온갖 이상한 일들 예를들면 귀신을 쫓아준다하여 사람을 해하는것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시켜서 하듯이 금전과 물욕만 생각하며
자신들욕심만 채우려는...
자신들의 종교적 역활을 제대로 하는지 하는 의심속에
나의 앞길을 맡길수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