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어느 길을 택할까?

호국영인 2012. 12. 29. 08:47

 

어느 길을 택할까?

 

 

        세월은 무서운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현제 과거로 달려갑니다.

        수없는 나날들이 한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그 속에 이리 붙이치고 저리 붙이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은 어느 길을 선택할까?

 

        누구는 재물 욕심에 자신을 버리기도 하며 

        어떤이는 자신의 정신세계 속에서 더나은

        다음생을 찾으려 노력하는 종교적인 차원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세상을 살며

        어느 길을 택하느냐의 개성에 따라 그곳을

        찾아 갈수도 있으며 또한 그반대로 후회의

        두렵고 힘든길도 행위에 따라 정해지겠지요.  

 

        우리는 우리가 마음대로 선택할수 없는 다음생의

        그 길이기에 선과악을 분명히 구분하여 자신의길

        그 누구도 대신하여 줄수없는 자신만 혼자의

        삶에 흔적 따라 찾을수 있는길 우리는 그길을

        찾는것이 제일중요한 이세상에서의 삶의 결과라

        생각하고 다음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는것이

        제일큰 선택이고 과재라 생각합니다.

 

        나는 자신의 삶과길의 갈림길 선택중에서

        어느 길을 택하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욕심의 눈으로 앞을보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생을 위한 참된삶과 마음의 눈을 뜨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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