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둘이 걸어가는 눈속에...

호국영인 2013. 1. 5. 19:23

 

 

※ 둘이 걸어가는 눈속에

    새로운 한해의 시작에 발자국이

    한발 두발 쭉~~ 이어져있습니다.

    올해의 시작은 눈속에서 시작이 된

    1월 1일 이었지만

    아마도 2012년의 아쉬움의 흰눈이

    2013년을 이어주는 것이 아닌가하네요.

 

    지난해는 어렵게 지나갔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올해는

    좀더 넓고 좀더 멀리 보는 

    호국인 촌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곳으로 모여 

    한생각으로 뭉쳐 하나의 뜻을 이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한사람 힘보다는 두사람이 합치면 더낳고

    두사람 힘보다는 세사람의 힘이 합쳐지면  

    더큰힘이되고 거기다 네사람의 힘이 합치고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합치고 합쳐진다면

    그 보다 큰 힘은 없기에...

 

    우리는 세상 모든사람들이 합하여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지구를 살리는 것에

    모든사람들의 생각의 힘을 합하고 실천한다면 

    죽은 지구가 되살아나게 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이 인간이 살아남을수가 있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