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하늘도 시작을 아는지 하얀흰눈이 소복소복 쌓여여가고 있는 대망의 아침입니다.
2012년의 한해는 저물었지만 그여파로 인한 모든 것은 버리고 오늘 한해 시작에는 새롭고 희망찬 마음으로 시작을 하되 자신들의 마음가짐을 다잡아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격양되지않은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궁속으로 빠져 세계경제도 문제가 많았으며 또한 날씨마저 상상밖으로 춥거나 더워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어려운 상태이었습니다.
새해아침 우리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에 자신들이 어떤마음으로 새해를 맞을지가 관건이겠지요. 지금 우리는 암훌한 새벽의 터널을 빠져나와 동녁의 해가 밝아오는 아침을 맞고있습니다. 좀더 나를 좌중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여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정신을 바짝차려야겠습니다.
진짜의 나를 찾아 진짜를 만들어가야겠지요. 나는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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