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과 해역을 포함한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관측 사상 두 번째로 자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한반도에서 모두 56차례 지진이 발생 해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잦았다. 지진이 가장 잦았던 해는 60 회가 발생한 2009년이다.
~~~~~~~~~~~~~~~~~~~~~~~~~~~~~~~~~~~~~~~~~~ ※ 우리나라는 2009년 60차례, 2010년 42차례이고, 2011년 52차례, 2012년 56차례로 지진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여야하는지를 생각 해봐야 하는 것이 안인가하며 지진보다 무서운 것이 사람들의 잘못된 정신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언제 어디선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에 자신들의 똑바른 정신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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