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요즘같이 각박하고
무섭고 두려운 세상을 살아본 세상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어릴때 세상은 지금보다는 먹을 것이 없어도
서로가 아끼며 나누었으며 어려울때는 하다못해 소나무에서
속껍질인 송기를 벗겨다 허기를 때우는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허기를 채우기 보다는 서로가 욕심이 과하다보니
자신만이 혼자 가져야한다는 욕심이 더 많기에
부모님에게 많은 의지를하며 달라는 것을 못준다면
원망과 심지어 빼앗고 죽이고 죽는 이러한 현실에 우리는
이런 처절한 삶속에서 좀더 낳은 삶에 즐거움만을 찾고
또한 어려운사람들은 각박한 삶에서 불안감만 쌓여가는
이러한 세상이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좀더낳은 삶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아쉽고 안타까운세상입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초초함속에서 허덕이는 지금보다는
미래가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특히 다음 생의 세상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한번쯤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