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국왕ㆍ카트만두 계곡 주민 3분의 1 사망
지진에 관한 현대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 훨씬 전인 1255년에 히말라야 지역에 대지진이 일어나 땅이 갈라지고 네팔 국왕을 비롯, 수많은 주민들이 사망했음이 프랑스 과학자들의 연구로 밝혀졌다고 지구과학 웹사이트 아워 어메이징 플래닛이 17일 보도했다. 프랑스 원자에너지위원회 연구진이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지에 발표한 이 연구는 과거 히말라야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들의 증거가 더 밝혀지고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인구 밀집 지역인 이 지역에 장차 일어날 지진의 위험을 예고할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 1255년에 일어난일이 앞으로도 일어날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멸망이라는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 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자신들이 살아 남을곳이 어딘지도 알 것이며
또한 세상은 사람의 마음으로 흘러가는 것은 더욱더 이니라는 것이며 또한 그 흐름에 우리는 동참을 하는 것이며 그곳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하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를 다음 세상가는데 좋은 곳을 향하여 가는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나는 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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