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대 생명체로 새와 야생동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는 최대 최장수 나무들의 고사율이 높아지자 과학자들이 7일 경고음을 울렸다. 미국과 호주 대학 연구진은 이날 사이언스지에서 최대 최장수 수목 보호를 위한 정책 변화가 없으면 세계 생태계가 이들 나무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 우리는 전 세계 최대 최장수 나무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어떤 대책을 세우지를 않고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 노목들이 모두가 살아지고 나면 생태게자체가 리듬이 깨지는 결과를 보게되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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