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감청자색의 바위위로...
※ 상감청자의 색을 보면 아마 이런 청색일것이네요. 청자색의 바위위로 흘러가는 맑고 깨끗한 물이 소백산과 양백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곳입니다.
이렇게 소백산과 양백산의 합수지점인 이곳의 호국인 촌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맑고 깨끗한 마음과 정신의 사람들만이 살수있는 곳
상감청자의 맑고 고운색의 돌위에 우리들이 서있는 이곳 청순한 아름다움의 청자빛이 감돌고있는 맑고 고운사람들만이 모이는 곳이라그런지 노랑나비까지 한식구 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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