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인 호국인 촌...
※ 무릉도원이란? 사전에는 속세를 떠난 별천지라는 말이라고합니다. 속세를 떠나 이곳에오면 잠시라도 쉬고 싶은 곳 호국인 촌은 자연 그대로 순수자체라고 할수가 있네요. 사람손이 닿지 않는 곳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무와 풀이 서로 엉키고 우거지고있어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늦가을이 지나 낙옆이 떨어져야 뒷 마을까지 갈수가 있는 곳도 있고... 가을에는 파란하늘에 맑고 깨끗한 하얀구름 모양이 더욱 아름답게 호국인촌을 펼쳐주고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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