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 가을 속에서...
※ 깊어가는 가을속에 호국인 촌 호박도 제대로 달리고 바가지 박도 열리고 싶은지 이제사 주렁주렁. 하늘에는 빛이 비추고 비온 뒤끝에 폭포지듯 많은물이 넘치는 낙원속에 하루하루가 저물어가는 것조차 모르고 우리 가슴에는 다음세상을 향하여 열심히 길을 찾으려는 생각뿐.. 맑고 고운 하늘의 흐름을 느끼고 알려는 우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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