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28년만에 새로운 원숭이종 발견…관심 '들썩'

호국영인 2012. 9. 15. 06:40

 

28년만에 새로운 원숭이종 발견…관심 '들썩...

 

28년만에 새로운 원숭이종 발견…관심 '들썩'
28년만에 새로운 원숭이종...

 

28년 만에 새로운 원숭이 종이 발견돼서 학계는 물론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로 이 원숭이다.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서 발견됐는데 현지주민들은 레슐라라고 부르고 얼굴 주변의 황금색 털이 특이하며 올빼미를 닮은 듯도 한데 이 원숭이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2007년이다.

다른 사촌 종들과는 달리 강을 경계로 단절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원숭이의 특징 중의 하나가 어덩이가 푸른 빛을 띠고 있는 거라고 하며 28년 만에 새로운 종족을 발견했다고 하니 학계에서도 관심이 크며 이 원숭이 발견에 참여했던 많은 연구진들이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생물들이 자연세게에 남아 있다는 증거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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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이 발견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겠지만

   역시 새로운 종은 학자들을 흥분하게 합니다.

   옛부터 있던것을 단지 지금에야 알게 되었다는것뿐이 아닌가요.

   세상은 새로운 종류는 나타나겠지만

   그중에 돌연변이나 변종이 나타나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

   지구는 환경자체가 파괴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