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블방에님들

호국영인 2010. 10. 7. 20:10

 

컴푸터을 움직이면서

좋은점도 보았고 나쁜점도 보았지요.

 

"정신을 보여주는사람"

"마음을 보여주는사람"

"체을 보여주는사람"

 

체속에서 얼마나 이 체라는 단어가 차지하고있는 비중을

글 내용들을 보면서  진실을 원하였던 마음속에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상대을 생각해보면서 혹시 내글도 남한태

그런생각을 갖게는 안했는지 아쉬움도 남았지요.

저는 남의글을 인용할수도 없는일이고 나자신이 보고겪는일들을

실사황들을 적는데도  현실이 조금은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얼마전 블로그 방에서 만난 우연한 기희가 만들어져서

좋은인연으로 생각하고 호국인촌을 방문하게 하였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말과 행동 모든일들이 체속에서 만들어지는것을 알았지요

병을 고쳐주고 힘을 주고 하였지만 그속에서 만들어진것은 

그사람의 체만 만들어진것을 보고 정말 사람들은 양심 과 진심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가 없더군요.

나도사람 남도사람 똑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분별심이 색다른점을 본것은 처음보는일이였읍니다.

사람들의 블로그을 보면서 얼마나 무엇을 위하여 일이 만들어지고

꾸며지는가을 보고 한동안 블방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였지요.

 

"인기로 만들어지는블방님들"

"진실을 만들어가는 블방님들"

목적은 다르지만 모두가 만들어 가는블방님들

후회없는 블방으로 걸어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내는쓰고 열매는 달지요.쓰다고 뱉고 달다고 먹고 잠시의 달콤 때문에

고통의 시간은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읍니다

좀더 넉넉하게 좀더 생각하고 좀더 이해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번의 실수가 본인도 모르는사회 얼마나 큰파장이 만들어진다는것을 깨닫고

댓글하나도 글 하나하나 상대가 나라고 생각하고 써주었으면 하는마음이지요

 

지난날 다녀간 사람으로 인하여 겪는 일들이 너무도 안타까운일들이

지금도 파장이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양심을 가지고 진실한 블방을 움직여 주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안보이는 사이라고 마음놓고 본인 생각대로 쓰지말고

상대가 읽어을때을 고려하고 보이는 힘보다 안보이는 힘이

더 작용한다는 것을 아시고 몸체의 힘을 인용하지 말고

따뜻한 마음속을 인용한다면 믿음속에서 글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블방에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보고 배우고 있지요

 

내 얼굴에 미소는 내 명함이라는 말

체의미소가아닌 마음속에서 미소로 만들어가는 우리가 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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