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들 "호텔서 억대 도박판". "도끼로 진도견 살해"
승려들 호텔서 억대 도박판 혐의 고발당해...
조계종 소속 승려들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억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다음날 아침까지 전남 장성의 한 관광호텔 스위트룸에서 포커 도박판을 벌였다. 성호 스님은 "이들이 밤을 세워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가면서 약 13시간 동안 수억 원에 달하는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도박 사실이 확인될 경우 종단 차원에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승려가 반려견 진돗개를 흉기로…‘충격’
무서운 사람들 종교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평생 남의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욕심을 채워야 만족을 느끼려는지. 그리고 얼마나 살벌하고 잔악한가, 일반인 들은 상상조차 할수없는 잔악한 행위란...? 도끼를 휘둘러 죄없는 생명을 살생하는 그런것이 정신 지도자임을 자칭? 하는 종교인 들의 행위이고 본보기란 말인가?
그러면 이들은 어떻게 생활하며 무슨재산이 그토록 많아 상류 고위층 생활을 누려가며 평생을 무위도식 하며 살아갈수 있는지 그방법이 의문이다. 사람들은 땀흘려 농사꾼은 농사짓고 생산자는 생산하고 각자의 자기일에 충실하여 일을 한만큼의 댓가를 얻어 생활하는데 종교를 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모든종교의 신앙이되는 신들의 바램으로 돈을 모으는 심부름을 하는것이 종교인들의 하는일은 아닐것이다.
불쌍하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청하며 소원을 말하면 신을 빙자하여 행사하고 천국으로 안내한다는 행사를 하며 요구하는 금액이 서민들은 상상할수 없는 큰액수로 그 값어치에 대한 효과를 보여주는지?
그리고 그행사로 얻어진 재물은 신의 뜻에 따라 쓰여 지는지 입으로는 불쌍한 사람돕고 모두 비우고 모든 욕심 버리고 자신의 몸뚱이 조차 헌옷 취급하듯 생각하며 모두잊고 비우고 오로지 정신세계를 통하여 다음 생을 더좋은 곳에 태어나기를 바라는...마음뿐으로 그길을 찾는것이 목적이고 그길의 안내자가되어 나를 먹게해주고 입게해주고 돌보아준 사람들에게 안내하여 주어 모두가 보다 좋은곳에 태어날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역활이 종교인이 아닌가.
※ 모든종교는 생명. 즉 삶을 위한 종교가 되어야지 종교를 위한 삶이 되여서야 되겠는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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