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모든 지도에 동해 단독표기 되도록 정부 관계자 들은 적극노력 바람니다. 뺏지는 못해도 우리것은 지켜야 하는것이 책임 관계자들이 할일 아닌가요? 국민 세금만 축내는 자리보다 할일을다하는 떳떳한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가 바라는 할일을 하는 우리의 세금이 아깝지않은 그런 공무원이 그립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욕심없고 민심을 알아보고 해결해줄수있는 그런분을 원합니다. 욕심과 비리가아닌 정직한 그야말로 우리의공무 공무원을 우리는 바라고 원합니다. ****************************************************************************************************
★★★ 이럴수가있나.??? 나라를 이끌어달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는꼴이니. 너무나 큰충격에 할말이 없네요.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나라가 걱정임니다. 우리국민들이 겁이나서 앞으로 어떻게 투표를 하여야할지 걱정입니다. ~~~~~~~~~~~~~~~~~~~~~~~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위키리크스 공개 4년 전 미 외교전문서 확인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7월9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로부터 '중학교 사회과 학습 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 '는 사실을 통보받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고 같은 달 15일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날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명기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표했다. 미묘한 시점에 터진 이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당시 이동관 대변인은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기 위한 일본 언론 측 보도 라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한 외교관이 "이 대통령이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교과서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 발언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다. 위키리크스는 지난해 8월 이 문서를 공개했다. ~~~~~~~~~~~~~~~~~~~~~~~~~~~~~~~~~~~~~~~~~~~~~~~~~~~~~~~~~~~~~~~~~~~~~~ ★★★ 어찌해야하나? 위 기사를보고 통탄을 하지않을수없네요. 어찌이런....... ★우리국민들은 나라를지키려고 얼마나 목숨걸고 희생들을 하는데??? 나라를 지키려 얼마나 많은 국민의 애국자들의 희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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