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 누구를 믿어야 하나.? ! # & ★

호국영인 2012. 2. 18. 00:26

 

★ 누구를 믿어야 하나.? ! # & ★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조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는 20일 또는 21일 중에 박 의장을 검찰청사로

직접 불러 조사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정확한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박 의장에 대한 소환 방침과 함께 일정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한 달 넘게 끌어온 이번 사건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애초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어 박 의장에 대한 사퇴서를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 간 입장 차이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해

박 의장은 현직 국회의장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박 의장은 2008년 전대 당시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돌리거나

안병용(54.구속기소)

새누리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당협 간부들에게 뿌릴 목적으로

구의원들에게 현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후보 캠프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돈 봉투를 살포한 의혹의 최정점에 있다.

 

박 의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전당 대회는 일종의 집안잔치 분위기로, 약간 법의 범위를 벗어나

여러 관행이 있었던 게 사실이며, 많은 사람을 한 곳에 모아야 하므로

다소 비용이 든 것도 숨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캠프 차원에서

돈 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었다.

 

 

하지만 박 의장은 사건이 불거질 때까지 그런 사실을 몰랐으며

"수사가 진행되고 귀국 이후 관계자들

얘기를 들으며 알게 됐다"고 말해 자신이 돈 봉투 살포를 직접 지시했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없음을 강조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조사 결과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돈 봉투 살포를

지시하고 박 의장이 이를 암묵적으로 용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박 의장에 대한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김 전 수석과 조정만(51.1급)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등 이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과 수위를 일괄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 누구를 믿어야하나?!★

 

국가회의를 지역과 국민을 대신하여 대표로 선출하여 

국가와지역을 위해 국민의 바램을 국가회의에 참석하여

국민의뜻을 전달하고 국민의 일을 해결하고자 뽑아준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은 외면한체

그책임은 찾아볼수없고 온갖비리와 뇌물로 

자신들의 이익만 채우려는 사람들

뽑아준 국민을 속이고 자신들마져 속이는 파렴치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걱정이며.우리사는 사회가 걱정이다.

 

부와 권력층의 풍요롭게 사는층은 욕심없이

국민의 바램을위해 맡은바 책임을 성실히 실행할줄 알고 

서민들은 먹고 살기힘들어 좀더 잘살아볼까 하는

마음에 뽑아준 사람들 또 그사람들 중심에있는 사람

모두가 이러하니 "우리국민은 누구를 믿어야하나"  

걱정이다.   정말 걱정이다.

우리앞날이 걱정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