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세계지도에 '동해' 첫 병기"// ★ 어찌이런?...★

호국영인 2012. 2. 20. 21:30

 

              세계지도에 '동해' 첫 병기"// ★ 어찌이런?...★

 

        프랑스의 양대 지도 제작사인 '라루스출판사'와 '미슐랭'이 발간한 세계지도들에 처음으로

        동해가 병기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라루스출판사는 2012년판 '라루스 소(小)백과사전'과 '세계 사회·경제 도감'에서 처음으로

       '동해(Mer de l'Est)'라는 명칭을 포함시켰다.

        라루스출판사가 발간한 두 책자의 북한 및 남한 지도에는 각각 '동해'의 불어 표기인 'MER

        E L'EST'라는 명칭이 대문자로 먼저 적혀 있고 '일본해(Mer du Japon)'라는 명칭은 그 밑

        괄호 안에 들어가 있다.

        라루스출판사가 2011년 발행한 '라루스 소백과사전'에는 일본해만 표기돼 있었다.

        레스토랑과 관광 가이드북으로 유명한 미슐랭도 작년 하반기에 발간한 대형 세계지도와

        한국 관광 가이드북에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표기했다.

        이와 관련, 프랑스 리옹3대학의 이진명 한국학과 교수는 "최근 프랑스에서 동해 명칭 표기에

        관한 상당한 변화가 눈에 띈다"면서 "특히 지금까지 라루스와 미슐랭에서 출간된 지도에는

       '일본해'만 표기돼왔기 때문에 이들 지도제작사의 동해 병기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아셰트(Hachette) 출판사와 나탕(Nathan) 출판사 등의

        지도책에 동해가 병기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 프랑스의 최고의 출판사들이

        동해 병기를 시작함에 따라 프랑스는 물론이고 불어권 국가에서 발간되는 각종 지도와 지리

        교과서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문인 르 몽드는 지난 2009년부터 일간지와 자매지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고 있으며, 르 피가로 신문도 최근 두 명칭을 함께 사용한 지도를 선보인 바 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출판사들과 유력 신문들이 잇달아 동해를 병기함에 따라, 동해 명칭 문제를

        논의할 오는 4월 모나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회사로 출발한 미슐랭은 1900년부터 레스토랑 가이드북을 발간한 데 이어 1926년부터는

        관광 가이드북도 펴내고 있다.

 

 

 

          ☆ 전세계 모든 지도에 동해 단독표기 되도록 정부 관계자 들은 적극노력  바람니다.

            뺏지는 못해도 우리것은 지켜야 하는것이 책임 관계자들이 할일 아닌가요?

            국민 세금만 축내는 자리보다 할일을다하는 떳떳한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됩시다.

            우리가 바라는 할일을 하는 우리의 세금이 아깝지않은 그런 공무원이 그립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욕심없고 민심을 알아보고 해결해줄수있는 그런분을 원합니다.

            욕심과 비리가아닌 정직한 그야말로 우리의공무 공무원을 우리는 바라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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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수가있나.???  나라를 이끌어달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 먹는꼴이니.

            너무나 큰충격에 할말이 없네요. 누구를 믿어야 할까요? 나라가 걱정임니다.

            우리국민들이 겁이나서 앞으로 어떻게 투표를 하여야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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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독도 일본땅 표기’에 MB ‘기다려달라’고 했다”

                                          위키리크스 공개 4년 전 미 외교전문서 확인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7월9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로부터 '중학교 사회과 학습

                 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지 않을 수 없다

                '는 사실을 통보받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고 같은 달 15일 보도했다.

                 보도가 나오자 이 대통령 발언의 진위를 둘러싸고 양국에서는 논란이 벌어졌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날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명기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공표했다.

                 미묘한 시점에 터진 이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당시 이동관

                 대변인은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키기 위한 일본 언론 측 보도

                 라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의 한 외교관이 "이 대통령이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 외교전문을 보면 2008년 7월16일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교과서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 발언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다. 위키리크스는 지난해 8월 이 문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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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해야하나?  위 기사를보고 통탄을 하지않을수없네요.  어찌이런.......       
    

                   ★우리국민들은 나라를지키려고 얼마나 목숨걸고 희생들을 하는데???

                             나라를 지키려 얼마나 많은 국민의 애국자들의 희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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