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
※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입춘이 지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에 얼었던 얼음이 녹아 흐르고 천변엔 버들강아지가 피며 봄을 알리고 있는데.
2012년의 봄은 곧 시작되겠지요. 호국인 촌 냇가에도 버들강아지가 움트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새로운마음으로 정신을 차리고 세상 변해가는 지각변동속에서 바로 잡아가는 봄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진해일 아닙니다…해변 덮친 쓰나미구름 (0) | 2012.02.09 |
---|---|
쓰나미 쓰레기섬... (0) | 2012.02.08 |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 (0) | 2012.02.05 |
구당 김남수씨, 침사자격 가짜.?... (0) | 2012.02.04 |
5천만 년 후의 인간 '파충류+식물=인간?' 충격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