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속에 삶...
모 일보에 오늘에 운세를 담당하는 철학하는분이
단양 집을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나름대로 철학을 잘한다는 소문이 난 사람이라고 하였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운명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보니
잘못 되었어도 보고 잘 살면 더 잘 살겠다고 보는 것이
철학이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한번 호기심으로 가보는 사람도 있고
의지하는 사람도 있고 때 로는 정말 간절하게 믿고 싶은
절박한 마음으로 가는 사람도 있지요.
그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간판을 달수는 없겠지요.
잘사는 사람이 더욱 철학쪽으로 선택을 많이 하고
의지한다는 말을 하면서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더군요.
호국인촌,그분의 이야기를 조금 하였더니 그사람 하는말
그분은 우리하고는 비교도 할 수없는 분이라고 하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면서 “생각을 좀 하여야 하는 문제들이 있군요.
나름대로의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하는 말이
현실은 언제나 식과 답이 있지요
자기의 주장이 먼저이고 남의생각은 그냥 남의 생각이라는 것을 .
내주장 보다는 남의 생각을 먼저 한다면
천사 표라는 이름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선까지 알고 그 친구가 행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생각이 나는 것은 철학으로 인해
사람의 운명을 잘못이야기 하면 그책임은 누가 지는 것일까?
울고 웃는 사람이 반 반이 될것인데
우는사람들의 아픔을 생각해보고 하는것인지 안타까운 일이지요
정말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힘이 있다면
그런 일도 가능 하겠지만 말 한마디 잘못하여
그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만큼 책임을 가지고 하는것인지
보는사람이나 믿는사람이나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남이 하여주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울고 본인이 웃고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라는 위치에서 항상 생각하고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
이것이 내 잘못 이었구나 하면서 뒤돌아보는 순간
누구의 힘도 아닌 본인은
성인에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끔은 자기 만족에 행복을 느끼는 시간도 있습니다.
하루 밥 두끼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하루 세끼 밥도 만족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넘치는 본인 정신을 잘 다듬어가는 마음으로 이여진다면
우리의 현실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하는 그 사람도 모든 사람들의 만족을 다줄수는 없지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냉정하게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좀 더 노력하는 쪽으로 인도 하는 길을 안내 한다는 뜻도 비추면서
“현실에 삶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였지요.
자기의 직업을 긍정 속에서 만족을 느끼고 사는사람에게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주기는 힘든 일이더군요.
보이는 힘 안 보이는 힘
구별할수만 있다면 답은 풀리고.
본인이 이것이 아니구나 하면은 다시 돌릴 수 있지만
이미 그 것은 자기의 숙명이라고 정해저 있는 상태라고 보면
우리가 가는 길은 종종 고통과 슬픔도 있지만
긍정속에 접목을 시키고 그것을 자기 업이라고 생각하면
남들의 말에 현혹 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자신을 지키면서 사는 방식을 터득하는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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