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도 "해피 뉴이어"...
남태평양 섬나라들을 필두로 지구촌은 이미 새해를 맞았습니다. 올해부터 12월 30일을 달력에서 영원히 없애기로 한 섬나라 사모아를 비롯한 남태평양 나라들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2012년 새해를 반갑게 맞았으며, 뉴질랜드에서도 우리 시각으로 한 시간 전인 저녁 8시에 불꽃놀이와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한 시간 뒤인 우리 시각으로 밤 10시에는 호주에서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화려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 세계에도 새로운 한해를 맞기위해 화려한 불꽃놀이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는 2012년을 맞는 가운데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가끔하시는 말씀중 지난 과거는 버리고, 현제는 느끼고, 미래는 희망이다.
다시 말한다면 이미 지난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제에 일어나는 일들은 몸으로 느끼고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진실하게 전진하는 것이아닌가 생각합니다.
2012년에는 지구촌 모든 식구들이 화려한 불꽃을 보면서 희망찬 설계를 하고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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