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스럽게 부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읍니다
때 와 장소을 가리지 않고
그 의미는 두가지 마음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게 내세우는 점
자기 마음에서 상대의 흐름을 인정하기 실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부정이 강하면 자기도 모로게
자기 마음을 부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 부정이 나쁜것으로만 믿으면 안되지요
그 부정이 자기을 지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난스럽게도 긍정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도 있읍니다
얼굴에는 웃음과 미소로
상대의 흐름을 알아주고
상대의 마음을 인정해 주고 그마음을 잘들어 주고 하지요
긍정의 표현은 상대을 즐겁게 만들어 주며
자기도 공연히 즐거운 행동을 보이지요
그긍정이라는 행동은 자기을 만들고 있는
기름 역할이라고 봅니다
긍정은 답이 있고
부정은 답이 없지요
아무리 좋은 말도 부정으로 생각하면 답의 결과는
나쁜말도 긍정으로 답을 만들어을때 결과는
우리가 사는 이현실속에 만드는것 입니다.
부정과 긍정의 조화을 잘 만들어 나간다면
그답 또한 일석이조 역활이라고 봅니다
너무 긍정에 치우치도 말고
너무 부정에 흔들리지도 말고
나을 만드는 재료라고 생각 하면서
내마음 내정신 내가 만드는것이라고 생각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