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원노조
“독도 일본영토라 말할 수 없다“
[한겨레] 일본 도쿄 교직원노조가 올 6월 중학교 교과서 채택에 즈음해
교사용으로 만든 각 교과서 비교 검토 자료에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는
일본영토라고 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근거가 없다"며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을 부정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 산케이신문 > 이 28일 보도했다.
※ 목표 100만명 독도 화폐 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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