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잊은 벚꽃
가을이 깊아가는 23일 전남 순천 낙안읍성의 - 누런짚으로 단장한 한 초가 마당가의
- 철 모른 벚나무 한그루가 벚꽃을 활짝피워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 아름다운 꽃이라고 이야기하기엔
조금은 애처러운 마음이군요.
점심을 아침으로 먹을수 없는것처럼
자연은 왜 이렇게 잘못된 일들이 생기며
만들어지는 사연이 무엇인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꽃잎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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