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부터는 단풍의 계절입니다...
10월 첫째 주부터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은 그 달 중순을 넘긴 10월18일께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선보일 것이라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어청수)의 예상이며, 공단은 이와 관련하여 한계령~중청대피소 (7.8㎞, 5시간 소요), 흘림골~오색약수(6.2km, 3시간 40분 소요), 남설악탐방지원센터~중청대피소(5km, 4시간), 장수대분소~남교리(11.3km, 7시간), 백담사~ 중청대피소(12.3㎞, 7시간30분) 등 5개 탐방로를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최고의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하고있다. 작년보다 그 수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으며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설악산을 찾은 단풍 탐방객은 113만5000명이었다"며 "올해 단풍이 연휴 때 시작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올해 단풍 탐방객들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고.
※ 이렇게 설악산 단풍을 소개하고 있지만 단양에는 단양팔경을 비롯하여 볼 것이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호국인 촌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상선암- 단양팔경 ◦ 도담삼봉 ◦ 석문 ◦ 구담봉 ◦ 옥순봉 ◦ 사인암 ◦ 하선암 ◦ 중선암 ◦ 상선암 - 단양제2팔경 ◦ 북벽 ◦ 온달산성 ◦ 다리안산 ◦ 칠성암 ◦ 일광굴 ◦ 금수산 ◦ 죽령폭포 ◦ 구봉팔문 모두가 호국인 촌의 주위에 있는 것이기에 단풍놀이겸 여행삼아 찾아오시는것도 괜찮을것입니다.
우리나라 팔도는 어느나라를 가도 이렇게 아름답고 경치가 수려한곳도 없을 것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이 이곳를 정한 이유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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