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지구영향 가능성...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24일 오후 6시40분께 흑점번호 1302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주의' 등급 경보를 발령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께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코로나 질량방출은 태양대기를 이루는 플라즈마 물질이 우주공간에 방출되는 현상으로 이 물질이 지구권에 도달하면 우주전파환경을 교란하여 통신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것이다.
연구원은 이번 태양흑점 폭발이 태양표면 왼쪽에서 발생하였으며 24일 오후 6시21분에 시작돼 오후 6시40분에 최대치에 달하였다가 오후 6시48분에 종료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한 차례 폭발을 일으킨 바 있으며, 24일 오전 5시 이후 10여 차례 작은 폭발을 보이기도 하였다. 경보단계 5단계 중 3단계로 일시적인 단파통신 두절, 항법 장애, 위성전파 간섭 등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것이다. 태양의 자전으로 이 흑점이 지구 쪽을 향하지 않게 되는 시점인 다음 달 5일까지 방송 및 통신사, 항공 및 해상 항해사, 군 기관 등은 주의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 태양흑점이 또 폭발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령된 '주의' 등급 경보는 태양 폭발 관련 경보단계 5단계 중 3단계로 일시적인 단파통신 두절 항법 장애, 위성전파 간섭 등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 5일까지 방송 및 통신사, 항공 및 해상 항해사, 군 기관 등은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있습니다. 왜 그런지를 우리는 생각에 생각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호국인 촌 식구들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자체도 모두가 우주와 지구까지 밭갈이에 연관이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앞으로 태양흑점 폭발이 계속 할 것이지만 우리는 태양흑점 폭발이 일어날 때마다 주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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