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생명체 가능성 있는 슈퍼지구 16개 발견

호국영인 2011. 9. 14. 03:35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한 ‘슈퍼지구’ 발견

 

유럽 천문학자들이 최근 무더기로 발견한 외계행성 50개 가운데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슈퍼지구 행성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학계가 주목하고 있는것이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미셸 메이어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칠레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외계행성 50개를 발견하였으며,

이 가운데는 지구보다 더 크지만 가스의 양이 목성보다

더 적은 슈퍼지구도 16개나 포함도이 있다고

최근 와이오밍 주에서 열린 천문학회에서 발표하였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슈퍼지구가 발견된 건 이번이 최초이며,

이번 발견이 새 행성 발견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는

시점이라고 보는 이들도 많다.

더욱이 발견된 16개 슈퍼지구 가운데 한 곳에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눈길을 끄는것이다.

외계생명체가 살 수도 있다고 지목된 행성은 HD85512b. 태양보다 작고

온도가 낮은 주황색 항성 HD85512을 59일 주기로 도는 이 행성은 지구와는

36광년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지구의 3.6배이며,

표면에는 생명체 존재의 필수조건인 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고있다.

HD85512b는 2007년 발견된 글리제 581d에 이어

두 번째로 발견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는 슈퍼지구이며

이 행성 대기에 두터운 구름층이 존재하여

물이 끓지 않고 기온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면

지구처럼 액체 형태의 물이 흐르는 것도 기대할 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아직 이 행성이 암석행성인지

목성처럼 가스가 차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확신하기는 이르며

추가적인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하고있다.

 

 

※ 현제로 우주에 중심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로 몰려 있기에

   우주의 행성들이 찾아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성이 찾아지는 이유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

   우주에는 생명체가 있다고 하셨지만

   사람이 살수있는 곳은 앞으로 발견이 되겠지요.

 

   과학이 발달하다보면 사람들은 공상만화처럼

   우주 접시비행기를 타고 몇십 광년을 비롯하여

   몇천만광년까지도 쉽게 날아갈 수가 있을겁니다.

 

 

   그러니 지금 슈퍼지구를 발견하였으니까

   지구가 문제가 되었을때

   모두 이사를 가면 되는 그런 슈퍼지구말입니다.

 

 

   우주에 중심 점이 지구 이다보니

   우리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것도 많다고봅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좌중하고 앞으로

   지구가 어떻게 될 것인지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 지구축이 바뀌고 있는데

   슈퍼지구까지 발견이 되었다고 하면

   앞으로 지구에는 문제가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되기에

   우리는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 하시는 말씀 중

   꼭 지켜야만 할 말씀들이 많은데

   어느 누구에게도 말을 전할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