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
지금 이세상 사람들은 생각이 어디까지일까요
상대의 잘못된 점을 이해보다는
그를 협박하거나 그를 밟고
자신이 최고인줄 착각하는 생각들을 합니다.
그렇게 일어서면 자신이 잘 나서 일어선 줄 알고
착각에 빠져 자신이 최고인양 아나무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한 반면에 착하고 순하여 자신의 것을 빼앗아가도
뭐라 말한마디 못하고 빼앗기면서 억울하여도
어리석게 눈물을 삼키며 참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상반되는 현실 세상이기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세상이라고 말들 하지만
세상에는 잘난사람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반면 못난사람만이 있는 것은 더욱더 아닙니다.
일등과이등의 차이 이해을 하게 되면은
모든 사람은 공유속에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것처럼
그렇게 이해을 하면서 걸어가는것이 인생의 삶의 아닐까요.
호국인 촌 그분 말씀중에
사람은 누구나가 높낮이가 없는것이라 하셨읍니다.
그런데 우리들 스스로가
지식인과 지혜을 가진 사람들간에
높낮이가 만들어져 서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일도 있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지혜인과 지식인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자신들의 길은 정해진대로 흘러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배웠든 못 배웠든 사는 것은
각자의 노력에 의하여 잘 살고
못 살고가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지막 불꽃이 꺼지기 직전이라 그런지
이 모든 생각도 필요가 없는 시간인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지금은 앞으로 어떻게 이 어려운 시절을 살아갈 것인가
숙제와 문제들이 앞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사람이 사는 문제가 더 급선무지
배움도 잘사는 것도 모두가 돌아가는그 길 그 순간부터는
한 순간의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지금 혼돈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구가 멸망 을 한다는 이야기을 하여도
지금 사람들은 마지막 불꽃 을 이해하는 사람도없고
진지하게 받아드리지도 않고 반응도 하지 않는
현실속에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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