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태양폭발, 가장 강력한 X등급...전파교란 우려"

 

"7일 오전 태양폭발,   가장 강력한 X등급...전파교란 우려"   강력한 태양폭발이 발생, 전파교란 등이 우려되고 있다고 국내 주요 언론들이 7일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와 관련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한국천문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태양흑점이 지구 방향으로 폭발하였고, 특히 이번 폭발의 규모는 가장 강력한 X2등급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태양 폭발의 등급은 가장 약한 A부터 B, C, M, 가장 강한 X 등급으로 나뉘는데 이번 폭발은 X등급으로 규모가 큰 폭발이라고한다.       태양폭발과 동시에 발생하는 고속의 플라즈마 입자(CME)가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미쳐 전파교란이나 인공위성 운영 장애 등이 발생할 수도 있는것이다. 특히 HF 통신과 LF 항법장애, 위성위치 추적 장애, 유선 및 전력전송망 훼손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있으며, 특히 극지방 통신장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것이다. 이번 태양폭발의 여파는 2~3일 후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하며 특히 코로나 등 태양 물질이 방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천문연은 현재 정밀분석에 들어간 상태라고한다.   ※  우주에는 앞으로 우리가 상상 할 수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가지 변하지 않는 원칙중에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이 부서지는데...            태양도 그렇고 지구도 그렇고      영원하다는 것은 이세상에 없기에      지금의 지구가 이렇게 끝세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기에      우주에서도 이런 기운을 받고 저런 기운도 받으며      사람도 서로 어우러짐으로 흘러가는것인데        지금의 현실을 빠르게 끝을 향하게 만든      우리의 책임이 제일 큰 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도 앞으로 엄청난 회오리가      지구에까지 미칠 확율이 클 것이며...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같이      살아 있을때 목적이 아닌 포부를  갖고      다음 세상 가는 것이 아니고      다음 세상까지 가지고 갈 목적을 세워      자신의 정신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태양도 이렇게 흑점이 폭발하여      지구의 자기장을 교란 시킨다고 하는데...      우리는 앞으로 가는 길을      생각에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남의 일이 아닌 모든 지구인들이 정신 차려서      자신의 길을 바르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