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대전 상공에 UFO?

호국영인 2011. 8. 18. 03:18

 

대전 상공에 UFO?

대전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가 나타났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수십개의 불빛이 마치 줄을 지은 듯 떠가는 모습이

비교적 선명하게 잡혔는데 의견이 분분하다.

기자: 지난 11일 밤 대전 도심 주택가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면이며 밤하늘에서 매우 밝은 빛을 내는

물체가 한쪽 방향으로 무리지어 이동하였다.

선두를 따라 북동쪽 하늘로 이동하는 물체 가운데

일부는 대형을 이룬 듯하며 회전하는 듯한 모습과

빛을 뿜어내는 듯한 모습도 보이는것이다.

구름 사이로 되게 밝은 빛이 한쪽 구석에만 있어 그래서 이상하다,

되게 신기하다 하며 한 30분 정도 있다가 그게 날아가기 시작하였다.
목격자들은 빛을 내는 미확인비행물체가 2, 30개 가량 됐다고한다.

이렇게 한밤중에 자체적으로 빛을 상당히 밝게 내면서

이동한 UFO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찍히는 것이며

촬영 당시 대전 상공에서는 공군의 비행훈련도 없었고

레이더망에 특이한 물체도 포착되지 않았다고한다.

비행을 한 흔적은 없었고, 레이더에도 안 잡혔다고하며,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영상 조작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도심 빛을 받은 새떼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기름종이에 불을 붙여 하늘로 띄우는

풍등일 가능성도 제기하였지만,

 지난 2005년과 2008년 서울 광화문에서도

비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UFO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우리는 이렇게 가끔씩 생각지도 못하던

    U F O라는 미상의

    비행물체를 보는 신기함도 생각 해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이 지구에만 생물체가 사는 것은 아니며

   다른 곳의 행성에도

   생물체는 분명 존제하는 것이지만

   이 지구와 그 곳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을 뿐이라고...

 

   새때라고 이야기를 하는 팀들도 있고

   기름종이에 불을 붙여 하늘로 띄우는 풍등이라고

   여기는 가능성도 제기하였지만

   그 어느 것이든 문제를 삼고 싶지않고

   우주선이라고 보는 그들의 생각을 깨고싶지는 않습니다.

 

   최고의 과학으로 우주선을 만든

   외계인을 만날수도 있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도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과학의 발전이 힘이 되어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