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고래-철새 떼죽음, 꿀벌 집단폐사의 원인은?

호국영인 2011. 8. 14. 07:42

 

고래-철새 떼죽음, 꿀벌 집단폐사의 원인은?

지자기(地磁氣)의 갑작스런 역전(逆轉) 가능성

[재난뉴스5] 지자기(地磁氣)의 변화,

고래 등 동물 떼죽음의 원인 번역/金泌材

전 세계에서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 자기장(磁氣場)의 이동이 가속화(加速化)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으며, 이로 인하여 과거 찰스 햅굿 교수가 예견하였던

지구 자기장의 갑작스런 역전(Pole-Shift)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것이다.

플로리다 탐파 국제공항의 경우 올해 초 일부 활주로가 폐쇄되기도 하였고,

이유는 자북극(磁北極) 위치의 변화로 인하여

여객기의 네비게이션에 오차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결국 공항 측은 지자기 변동으로 인하여 활주로를 변경하였고,

지구 자기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영향은 최근 들어

미국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국립지리물리연구센터’(NOAA)는 1590년 이후의

자극점(磁極点) 위치 변화와 관련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으며 NOAA는

이 자료를 기초로 지난 420년 동안의 자극점(磁極点) 이동 속도와 비교하여

지난 10~20년 동안의 磁極点 이동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것을 확인하였다.

NOAA는 현재 자극점(磁極点)의 이동 속도가 50년 전과 비교하여

거의 2배나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磁極点의 이동 속도는 년간 55킬로미터로 2000년대 들어서만

70킬로미터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 자기장의 역전 방향은 지난 150년 동안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자극점의 경우 북극에서는

현재 북극해에서 러시아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것이다.

남극에서는 남극대륙에서

뉴질랜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자료] 지구 자기장의 갑작스런

역전(逆轉)이 발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변화

1) 항공기, 선박, 인공위성, 차량, 휴대폰 등에 장착된 GPS 소프트웨어와

일부 하드웨어에 이상이 발생하고,

이러한 현상은 태양 활동의 증가와 더불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것이다.

2) 동물의 두뇌에는 생체자기(生體磁氣: Bio-Magnetic)가 있다.

이 기능으로 꿀벌이나 철새, 고래, 비둘기, 연어 등의

귀소본능(歸巢本能)을 설명하는것이며,

지자기에 이상이 생기거나 갑작스런 역전 현상이 발생하면

이들 동물이 길을 잃고 떼죽음을 당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래와 철새들의 떼죽음이 지자기의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것이다.

3) 최근 미국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집단적으로 사라지는 CCD현상도

지구 자기장의 변화 및 감소와 관련이 있는것이며,

이 때문에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고 난 뒤, 4년 안에 지구는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4) 태양활동의 증가와 지자기의 변화는

'슈퍼 태풍'과 같은 기상 이변을 야기시키는것이다.

※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고 난 뒤,

     4년 안에 지구는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는것은

     먹이사슬이 끊어지는 결과이기도하고

     석화현상이 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예전에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시고는

     석화현상을 이야기하여 주신적이 있었는데...

 

     아인슈타인의 말을 만는 말이기에

     과학들은 이러한 일들을 잘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아인슈타인 보다도 더 정학한

     지구흐름에 답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정신들 차리고 갈길 찾으라는 말씀과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남겨주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