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해리포터‘투명망토’실제개발성공

호국영인 2011. 8. 4. 08:09

 

해리포터 ‘투명망토’ 실제 개발 성공...

 

영화 '해리포터' 등 SF 영화에 등장하는

투명망토 개발이 실제로 성공하여 화제란다.

3일(현지시각) 미국 'MSNBC'는 버클리대 연구팀이

'메타물질'이라는 신 물질을 이용하여

투명망토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메타물질은 자연계에 없는 성질을 가진

인공학적인 물질로 전자기파나 광파에 대한 물질의 특성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한다.

 

버클리대 연구팀이 개발한 신물질은 빛의 어떤 각도나 파장에서도

물체를 숨길 수 있어 비록 그 크기는 넓이 0.000024인치,

높이 0.000012인치의 아주 작은 물체를 숨길 수 있는 정도지만

최초로 성공한 것이라고 뉴스는 전하였다.

이는 머리카락보다 100배나 작은 크기로 적혈구와 비슷한 크기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투명망토를 만드는데

약 1주일 정도가 걸렸다"며 "크게 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그들은 시간을 단축시킬 방법 또한 개발 중이라고 전하였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실제로 개발되다니 멋져요",

"투명망토 제작되면 안 좋은 쪽으로 이용되는 건 생각 안하는 건가?",

"나도 하나 사고 싶다",

"투명인간 될 수 있는 거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투명망토가 제작되었다니

     세상은 사람들의 공상하던 만화 같은

     상상의 세계를 실현 시켜주는 것이라생각합니다.

 

     마술같은 이야기로만 생각되던 것을

     우리는 실제로 사라지는 망토를 만들어졌다는 것이...

     그런데 기적같은 이 망토를 잘 사용하면 약이요.

     잘못 사용하면 독이라는 것을...

 

     호국인 촌 식구들은 걱정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지막세상 보는것처럼 어수선한데

     신의가 없고 거짓이 난무하고 있으며

     자신하나 밖에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이기에  커다란 망토가 만들어지면

     아마도 보이지 않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투명망토가 세상에 보급이 된다고 하였을때를...

     서로 앞뒤가 없고

     그 혼란을 어떻게 막을 수가 있는지를...

 

     지금도 세상은 막가파가 사건을 만들고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속을 어느누가 들여다 보고 

     바르게 이끌어 나갈수가 있을지...

    

     호국인 그분께서는 개발이란 사람의 아이쿼가

    결국은 지구에  어떤흐름을 만들어 놓을지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