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 그분께서 예전에 말씀하시던 일들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있으나
거리가 멀다보니 서로가 만날수가 없는 것이지만
인간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단지 이 작은 초록별 "신"의 애장품인데
사람이라는 생물체가 망가뜨리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하며 우주밖에는 지구같지는 않더라도
지구인 같이 사는 곳도 분명있기에
생물체가 숨을 쉴수있는 곳이 분명있다고 봅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그 어떤 힘에 의하여 움직여지지만
인간들만이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봅니다.
이제는 무슨 말을 한다고 하여도
과학의 눈으로만 보기에 미끼지 않겠지만
우주는 분명 우리 인간이 살 만한 곳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다고 하여도
우주밖에 일이고 지금까지해온 것처럼
우리는 이곳 지구에서 살아 숨쉬다가
내가 온 길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길 잊지않게 정신차려야 하겠읍니다.
세상의 흐름이 물흐름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기에
우주에서 산소를 찾았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갈 길 은 더 바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