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서 정체
불명의 거대 얼음 덩어리가 발견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것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이그재미너는
이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정체불명의 얼음 덩어리를 소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이상한 얼음 덩어리는 체코 밀로비체
인근 숲에서 발견되었고 지름 2m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것이다.
얼핏 보면 거대한 우박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글루'라는 얼음 집처럼 여러 블록을 쌓아 만든 듯한 흔적이 보이며
하지만 아직 그 정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것이다.
또한 주변의 지형을 살펴보면 땅이 진흙처럼 변한 비포장도로이며
인근에 물웅덩이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눈이나 얼음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는것이다.
이와 함께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는 "기상학자들은
그 얼음 덩어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 같지만 깨지지 않았다는 점이
의아하게 생각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이 매체는 얼음 덩어리 소식에
현지인들과 UFO(미확인 비행물체) 전문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한편 영상을 게재한 유튜브 사용자(MPnetik)는 밀로비체에
지름 2m 정도의 얼음 덩어리가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GPS 주소 만을 게재하여 아직 그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것이다.
※ 이글루라는 얼음집처럼
여러블록을 쌓아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정체는 알수가 없고...
사람의 힘으로는 이렇게 만들지를 않았고
그렇다면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호국인촌 식구들은 하나같이
분명 우주에 사는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우리는 앞으로는 점점 더 신기한 일들이
사람들 앞에 나타날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곁에 호국인촌 그분이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