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뛰어든 생존자 쫓아가 총질까지 하는 인간사냥

 

    물에 뛰어든 생존자 쫓아가

    총질까지 하는 인간사냥...

 

     마지막 세상은 이런것인가?

     이렇게 혼자 많은 사람을 사살 할수가 있을까? 

     아무리 막가파라는 생각을 갖고있다고 하여도...

     앞으로의 세상을 보는 느낌입니다.

 

     호국인촌 그분께서는 앞으로의 세상을 말씀을

     하여 주시던 생각이납니다.

 

     우리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식량문제도 그렇고

     모든 것의 악조건만이 남아있는데...

 

     범인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비크(32)는 한국과 일본처럼

     가부장제가 확립돼야 한다고 주장을 폈던 것이라하는데

     우리는 이 범인이 원하는 것이 새로운 유럽을 탄생시켜

     기독교 문화를 바로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한사람의 생각이 왜 많은 사람을 희생시켰는지?..

     우리는 생각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특별한 종교에 심취하여

     이런일이 또 벌어질 가능성은 충분한 것같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 것은 가정에 문제가 

     대두되는 것인데 가정에서 어떤 정신으로 자식을 키웠는가

     이것이 지금의사회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이며

     사회도 그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할 때가 지났지만

     그래도 정신은 바른정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