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9번째 행성'의 지위를 박탈, 퇴출당해
왜소행성으로 전락한 명왕성(Pluto)에서
네번째 위성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것이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하여
"허블 우주망원경에 명왕성 궤도를 도는 네번째 위성이 발견되었다.
NASA 측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허블 우주 망원경을 통하여
최초로 이 위성이 관측됐으며 지난 3일과 18일에도 잇따라 포착되었다.
지금까지 명왕성에서 발견된 카론, 닉스, 히드라라는 이름의
세 위성에 이어 네번째 위성의 발견으로 많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것이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4번째 위성은 임시로 'P4'로 명명됐으며,
지름의 크기는 약 13~34km로 추정돼 기존 위성들 중 가장 작은 크기다.
한편 명왕성의 기존 세 위성 중에서 카론은 약 1170km의 지름으로
가장 크며, 나머지 두 위성은 32~113km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사진=NASA
※ 과학의 발전이 모르는 것을 찾는 것에는
커다란 힘이 되는 것이군요.
지구에서는 요즘 우리가 모르던
새로운 종의 생물체가 우리눈에 띄고 있는데 ...
우주에도 우리가 모르고 살던
새로운 위성이 새롭게 발견되는 것입니다.
호국인촌 그분께서는 유체이탈
이탈을하여 우주도 마음대로 돌아다니시는 분이기에
그분께는 과학도 필요가 없으신분이지만...
그분께 우주에 대하여 어떤 것은 어떠한지를
여쭈어 본다면 무엇이든 대답을 하여 주시는 분이신데
지금 이위성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