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요건 완화 아니다

호국영인 2011. 7. 2. 06:22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요건 완화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신청요건 중 평가인증 점수를 완화 적용한 것은 맞으나,

선정요건 자체를 완화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자 한국일보의 '공공형 어린이집 기준,

원장들 입김에 흔들' 제하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최저 신청요건은

평가인증 통과 어린이집(75점 이상)으로,

이 가운데 평가인증 점수가 높은 어린이집을 선정한다.

이를 위해 평가인증 점수를 최대 15점까지 점수를 차등화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및 근속기간, 원장의 경력, 놀이터, 비상재해대비시설,

건물 소유형태 등의 심사항목을 추가했다.

복지부는 또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을 지자체로 위임한 것과 관련,

공공형 어린이집의 선정 요건 점수표를 객관적이고

산술적으로 채점 가능한 항목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지자체가 임의로 선정결과를 변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린이집 원장, 한국보육시설연합회 관계자 등을

위원 위촉대상에서 배제해 최대한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 02-2023-8911
[사실은 이렇습니다]

※ 복지부 정책하신는분들 지금 헌싯점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계신지요.

    꿈나무들의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을 아셔야 합니다

    대학교수 박사보다도  중요한 인성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가을 알아야합니다

   

    꿈나무을  가르키는 선생님들의 인성교육이

    어느정도인지.몇번을 보고 또 보아도

    사랑으로 인성교육을 시켜도 힘든 세상인데.

    본인들 생각으로 아이들을 다루는것을 보고

    저아이들이 크면은 과연 무엇을 배울까,

    공산국가도 아닌데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읍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넉넉하고 사랑이 가득한 그런사람

    모범적인 선생님이 돼어야 합니다

    꿈나무을 잘가르켜야 나라가 부강하는 것입니다.

    어린이 일수록 인성교육이 중요한것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은 특별히 인성교육을

    그런 교사가 맡아야 된다고 생각 하는바입니다...

 

    어릴때 받는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그 아이들이 커서

    자신을 가르치던 선생님보다

    더한 선생님이 된다고 생각을 해보면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