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무지개 색을 띈 두꺼비가 발견돼 시선을 끈다. 무지개 두꺼비, 87년만에 발견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멸종된 것으로 추측되었던 무지개 두꺼비가 87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꺼비는 보르네오 무지개 두..

어제는 지나간 과거 입니다... 오늘은 다가온 현실입니다... 내일은 다가올 미래입니다... 아무리 좋았어도 어제일은 다시 돌아 올 수없는시간. 어제의 고리가 오늘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고리는 생각에 따라 자기를 다르게 만들어 줍니다. 이승이 있으면 저승을 이어주는 고리가 만들어져 ..

日 공포의 매월 11일 여진설... 일본에서는 한달에 한번꼴로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 어떻게 사람들이 살아가고있는지... 그곳에서 사는 그들은 항상 마음을 졸이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잘 견디며 세계에서 최고의 부유한 국가 이지만... 독도의 문제만은 이해가 안되는점이 ..

日 공포의 매월 11일 여진설, 9.11 강진오나... 지난 11일 석간 후지에 '매달 11일 거대 여진이 온다'는 분석기사가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지난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일본 열도에 1개월 주기로 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7월 10일 미야기현 산리쿠 앞바다에서 지진(규모 7.3, 최대..

녹색 아닌 ‘핑크색 희귀 메뚜기’ 발견 눈길... 최근 영국에서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초록색이 아닌 핑크빛을 띠는 희귀 메뚜기가 발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4일 보도하였다. 핑크 메뚜기를 발견한 사람은 올해 일곱 살인 노아 베틀리와 맥 윌스. 이 어린이들은 웨스..

호국인촌에 오신 손님 택시기사을 하시는분 이라고 소개을 받았는데 만나고 보니 직업이 다양 하신분이었읍니다 몸 과 마음이 넉넉할 정도로 큰 몸집을 가지고 사시는데 무슨일이든 소화되는 사람처럼 보였지요 현제 직업은 낮에는 택시기사 밤에는 철학관 지난날 직업은 형사 지금은 모사찰 단체의..

지구촌 곳곳 폭염과 가뭄 몸살!... 요즘 국내에선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고있다. 지구 반대쪽 미국 남부와 유럽에서는 유래없는 가뭄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한다.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대 앞에는 섭씨 37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관광객들은 분수 주변을 떠나질 못하고있으며 이탈리..

태양에 몸 던져 ‘자살하는 혜성’ 최초 포착... 태양에 근접이동 하던 혜성이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장렬하게 최후를 맞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과학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하였다. 태양활동을 관찰하여온 미국 항공우주국의 태양관측우주선(SDO)이 지난달 6일 포착한 우주사진에는 혜성이..

도쿄만 일대 미우라 반도 지진 발생 확률 상승... 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지난 3·11 대지진에 따른 지각변동으로 도쿄만 입구에 해당되는 가나가와현의 미우라 반도 활단층에서 지진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지진조사위원회는 이 일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요코스카시..

여인의 얼굴에 몸통은 개…日 ‘인면견’ 영상 논란... 인간의 얼굴을 가진 개인 '인면견'의 영상이 최근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것이다. 12일 일본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수수께끼의 아라비아 인면견'이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었다. 글을 올린 네티즌들은 "인면견이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