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시화호, '죽음의 호수'에서 생태계의 보고로 변신 중 스무살 시화호, '죽음의 호수'에서 생태계의 보고로 변신 중 [한겨레][지구와 환경] 스무살 시화호 돌아보니 1994년 1월24일 거대한 바지선에서 바다로 쏟아진 수십t의 바윗덩이들이 총연장 12.7㎞의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B%9C%ED%99%94%EB%B0%A9%EC%A1%B0.. 자유 소개방 2014.05.28
온난화 현실화인가... 온난화 현실화인가...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구가 되어가고 있다는데 걱정이 된다. 그린란드의 빙상,빙하가 다 녹는다면 해수면이 어느정도로 올라갈지 궁금한 것은 부산을 비롯하여 제주도는 말 할것도 없이 모두가 물에 잠길 것이겠지만 우리가 살 곳이 그만큼 적어지겠고 왠만한 작.. 진 소리 2014.05.28
세월호 사건 내용를 생각하니... 세월호 사건 내용를 생각하니... 안전이라는 것은 어릴때부터 교육이 되어야만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버릇이 들어 꼭 지켜지는 것이아닐까. 다른 나라에서는 철저한 검사와 감사로 인해서 빡빡하다는 이유를 대고 있을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형식적으로 눈속임만 할뿐 위에다 상납만하.. 진 소리 2014.05.27
이땅이 내것인가. 이땅이 내것인가. 전우주가 내것이라고 생각해보자 이땅이 내것인가. 지금 내 손안에 들고있는 이 술잔이 내것이다 하면. 이 술잔 안에 많은 물방울 중 하나가 내 이름으로 있다고 내것인가? "아니다" 많은 물방울을 한꺼번에 쭉 마셔버리면 내 뱃속으로 다 들어가 버린다 이 우주가 내것.. 한줄 메모장 2014.05.25
반 사 경... 반 사 경... 호국인촌 선생님께서 치료 도중 잠깐 쉬면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둠을 환하게 밝히려면 반사경이 필요해요. 빛이라는 것은 한 곳으로만 가죠? 그 빛이 가는 그 밑에는 다 어둡죠? 그것을 각에 맞춰 그 어둠까지 비춰주게 만드는것이 반사경지요. 깜깜한 밤에 여기가 어.. 호국신인촌 체험 2014.05.23
위자료 280억위안..세계서 제일 비싼 이혼 위자료 280억위안..세계서 제일 비싼 이혼 [머니투데이 중국망] 스위스 법원은 최근 프랑스의 AS 모나코의 구단주이기도 한 러시아의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8%AC%EB%A6%AC%EA%B0%80%EB%A5%B4%ED%9E%88&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522181605379" target=new>올리가르히.. 지구촌 소식 2014.05.22
좋은 오늘... 좋은 오늘... 좋은 말속에는 좋은 마음들어 있다 좋은 이야기속에는 좋은일만 있다 좋은 생각속에는 좋은 힘이 있다 좋은 꿈속에는 좋은 미래가 있다 좋은 눈에는 좋은것만 보인다 한줄 메모장 2014.05.22
檢, 유병언 父子 신병확보 실패..금수원 철수 檢, 유병언 父子 신병확보 실패..금수원 철수 8시간에 걸친 수색 및 압수수색 유병언 父子 금수원 빠져나간 것으로 결론 수사 차질 불가피…장기화 우려 ↑ 21일 오전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은신처로 알려진 경기 안성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금수원으.. 참소리 쓴소리 2014.05.22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진다"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사라진다" 남극의 빙하가 매우 빠른 속도로 녹고 있어 빙하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소식, 얼마 전에 전했는데 이런 급격한 기후 변화로 자유의 여신상 등 미국의 국가 기념물들도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와 '급격한 해수면 상승과 해.. 우리들 이야기 2014.05.22
법이란 법 이란... 물 수변에 갈 거자를 쓴다 물이 흘러가는 듯 흘러가는 것이다. 그 물이란 것은 물 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 물이 변화를 될 때는 엄청나다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되고 소와 염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고 그것을 인삼이 빨아들이면 귀한 약재가 되고 보약을 끓일.. 한줄 메모장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