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만들어진 것들 우리는 우리의 육신조차 언젠가 버려야 합니다. 태어나면 죽고, 만들어진 것은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끝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이 이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주위의 만들어진 모든 것들 그 만들어진 것에 연결된 우리의 크고 작은 마음들 우리 자신을 중심으로 연결된 모든 것이 사라지고, 어떤 특별함도 없이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참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BH3_LSkpO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