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자연발화 사건, 갑자기 몸에 불이 충격적 자연발화 사건, 갑자기 몸에 불이 미국에서 자연발화로 의심되는 사건이 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에서 한 65세 남성이 자택에서 갑자기 원인 불명의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웃들은 18일 오전 그의 .. 참소리 쓴소리 2013.02.21
병풍 떼내니, 400년간 감춰진 조선 최대 용그림 병풍 떼내니, 400년간 감춰진 조선 최대 용그림 일월오봉도 병풍 떼내니 400여 년 숨어있던 백·청·황룡 9마리 ‘꿈틀’ 높이 275㎝, 폭 495㎝ 색채 생생 나무로 만든 벽 감싼 모시에 그려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달과 해, 다섯 산봉우리를 그린 그림)’ 7폭 병풍을 한 폭씩 떼어낼 때마다.. 자유 소개방 2013.02.21
외계인용 QR 코드? 신종 미스터리 서클 외계인용 QR 코드? 신종 미스터리 서클 QR 코드와 비슷하게 생긴 초대형 무늬들이 미국 도처에서 발견되어, 외계인의 소행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차장 크기의 이 무늬들은 시력 검사 때 자주 봤을 법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신이나 외계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또 다.. 우리들 이야기 2013.02.21
'운석' 100년 사이 4차례…한반도 안전은? '운석' 100년 사이 4차례…한반도 안전은? 운석의 피해를 입은 러시아 소식 전해 드렸지만, 우리나라에도 운석이 떨어진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 지구 대기에 충돌하는 소행성이 하나 꼴인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삼국사기와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는 우리나라에 무려 4천 건이 .. 참소리 쓴소리 2013.02.20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 가장 높은 곳 ‘여기’ 외계생명체 존재 가능성 가장 높은 곳 ‘여기’ 큐리오시티가 탐사중인 화성보다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Europa)가 훨씬 더 유력한 우주 내 거주가능지역으로 보인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1610년 발견된 유로파에는 얇은 두께의 얼음과 물 뿐 아니라 산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 참소리 쓴소리 2013.02.19
돌고래 10만 마리가 한꺼번에…미스터리 현상 포착 돌고래 10만 마리가 한꺼번에…미스터리 현상 포착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돌고래 10만 마리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대 장관이 펼쳐졌다.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포착한 이 사진은 약 10만 마리로 추정되는 돌고래들이 대.. 지구촌 소식 2013.02.19
러시아에 떨어진 것은 ‘운석우’가 아니었다 러시아에 떨어진 것은 ‘운석우’가 아니었다. 러시아에 떨어진 유성우는 어디서 온 것일까? 천문학자들은 소행성에서 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태양(항성·star)을 중심으로 하늘에 떠다니는 천체는 크게 행성(planet), 소행성(asteroid), 혜성(comet), 유성체(meteoroid)로 나뉜다. 화성과 목성 .. 우리들 이야기 2013.02.19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든 자신이 최고라고 봅니다. 내가 있기에 주위도 있으며 내가 있기에 사회도 있으며 지구도 있는 것이 아닌가요. 이 모든 것이 어찌 되엇든 사람은 이곳의 현실에서는 다 똑같지 않게 살고 있다고봅니다. 높고 낮음도 있으며 부자도 있.. 호국신인촌 체험 2013.02.18
검찰, 성폭행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귀었지?" 검찰, 성폭행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귀었지?" 검찰, 의붓아버지 성폭행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귀었지" 논란 검사가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에게 "아빠랑 사귄 것 아니냐. 메신저 내용을 보니 사랑 한거네" 등 2차 가해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 참소리 쓴소리 2013.02.18
운석우, 쿠바·미국서도 발생 운석우, 쿠바·미국서도 발생 쿠바에선 큰 폭발…피해는 없는 듯 러시아를 강타한 운석우(韻石雨)와 비슷한 현상이 최근 쿠바·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 중부 일대에서 운석우로 보이는 현상이 최근 일어났다고 쿠바 관영 TV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 지구촌 소식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