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일들 화요일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와 오전에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부터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 나 아무래도 장염인가봐.." 하길래.. 뭘 잘못먹었는데? 하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먹으..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04
27* 새로운 만남 그분은 이 사장님의 몸에 손을대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손 하나 뿐이며 먹는 약도 없으며 어떤 기구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그분의손 하나뿐입니다. 내 딸을 고칠 때도 나를 고칠 때도 그분의 손 하나였습니다. 그분의 손이 몸에 살.. ☆2.체험 수기 ☆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