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또 누군가로부터 존중을 받고,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우리는 또 누군가로부터 원망을 받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심는 씨앗은 서서히 자라나 더욱 커지고... 그 씨앗은 우리의 말을 통해, 행동을 통해, 또 얼굴과 몸짓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세상을 향해 드러나는 우리의 마음 세상은 우리에게 그 마음을 다시 보여줍니다. 우리의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는 그 또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세상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2T2LKeRyx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