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또 누군가로부터 존중을 받고,
상대를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면
우리는 또 누군가로부터
원망을 받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심는 씨앗은
서서히 자라나 더욱 커지고...
그 씨앗은 우리의 말을 통해,
행동을 통해, 또 얼굴과 몸짓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세상을 향해 드러나는 우리의 마음
세상은 우리에게 그 마음을 다시 보여줍니다.
우리의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는
그 또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세상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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