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5766

"죽음도 자유롭게"..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합창 속 눈 감다

"죽음도 자유롭게"...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합창 속 눈 감다 "앉아 있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죽음이라도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었다." 안락사를 결심하고 스위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104살의 저명한 호주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10일(현지..

지구촌 소식 2018.05.12

부모 챙기는 건 인간뿐?.."사람과 가장 닮은 유인원도 부모자식 개념 없어"

부모 챙기는 건 인간뿐?..."사람과 가장 닮은 유인원도 부모자식 개념 없어" 어버이날, 우리 인간이 됩시다 인류라는 말은 인간이란 종이 스스로를 동물과 구분해 부르는 말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다른 모든 생물 종보다 한 차원 높은 존재로 여긴다. 지혜나 사랑과 존경 등 인간이 동물과 ..

자유 소개방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