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8

운명과 숙명

- 운명과 숙명 - 우리의 삶 수없이 다양한 모습의 삶 우리의 삶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하는 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난 이유 생의 시작과 끝 이 과정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의 삶과 그 운명을 넘어선 숙명 이 세상, 운명의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들 그리고 그 속에 보이는 숙명의 길 넓은 세상 속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면... https://youtu.be/XbRn_74quRc

목적지를 향해

그대의 삶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하루를 잘 먹고 지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눈 앞에 차려진 진수성찬이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며, 한가지 일의 성공이 목적이라면 그 일에 대해 인정을 받고 그만큼의 대가를 얻는 것이 가장 큰 기쁨과 성취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큰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에 웃고 울고 하는 것은 삶의 큰 목적을 생각치 않고 순간만을 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진짜의 생의 목적을 찾는다면 우리가 겪는 모든 것의 의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과정은 결과물이 아닙니다. 목적에 도착하기 위해 거쳐가는 길이며, 그것은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그저 겪어야 할 생의 일부일 뿐입니다. 우리 생의 진짜의 목적을 찾는다면 우리는 그 목적지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통해 한..

과정을 통해

내 몸의 아픔이 나의 건강을 지키게 하고, 내 마음 속 걸림이 나에게 깨우침의 기회를 줍니다. 과정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고, 내가 겪는 모든 일들은 나에게 하나하나의 과정을 만들어 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부정의 벽을 쌓을 수도 긍정의 길을 열 수도 있습니다. 부정의 생각은 스스로를 생각 속에 좁게 가두지만 긍정의 마음은 내게 더 크고 자유로운 세상을 보게 합니다. 내게 주어진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는 나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6NzeMU6zEys

바람 속 나무 아래서

녹음이 푸르른 계절 5월이 벌써 중반을 향해가네요. 산에 들에 어디를 가도 푸른 잎들이 가득한 때입니다. '^______^' 멀찍이서 산을 바라보면 푸른 색도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 알게 되요. ▲▲▲▲▲ 마당에 옥잠화가 연둣빛 넓은 잎을 키우고 있어요. 길다란 상사화 옆에 자리잡고 있어 더욱 넓고 풍성해 보여요. 대문 앞에 핀 불두화에요. ◎ 부처님 머리모양처럼 생겨서 불두화라 부르지요. 조금 더 있으면 꽃잎이 새하얗게 되요. 꽃 하나하나가 모여 큰 꽃 하나가 되는~ 꽃 하나도 예쁘지만 조화롭게 함께 모여있어 더 멋져요~ 매실나무에 매실이 작게 열리기 시작하네요. 해마다 매실 엑기스는 꼭 담게 되요. 매실만으로 담는 엑기스도 좋지만 한번 개복숭아와 함께 담아보세요. 더 상큼한 맛이 생겨요~ ˇ●●●..

아름다운 과정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입니다. 나비도 날아다니고 민들레 홀씨도 바람따라 흩날리네요. 우리 마음도 가볍게 날듯이 오늘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머위가 자리잡고 자라고 있어요. 머위는 성인병에 좋은 나물이에요. 살짝 데쳐서 쌈으로 먹어도 맛이 좋지요~ 그 위로는 취나물 밭이에요. 취나물은 혈관관련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고 칼슘도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지요. 붉은 색 줄기와 초록색 잎이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 작년에 산마늘 모종을 몇 포기 심어둔 것이 더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요. 명이나물로도 많이 불려지죠. 명이나물하면 장아찌인데... 조금 더 많이 심어볼까 합니다. ^^; 텃밭 한쪽에 보일 듯 말 듯 정말 작은 꽃, 꽃마리에요. 다가가서 눈을 크..

과정

그대여 결과를 만들지 마라. 결과는 모든 것의 끝이다. 만약 그대가 어떤 일을 실패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일은 과정과 결과 모두 실패가 된다. 하지만 과정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과정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 생의 마지막까지 결과를 만들지 마라. 그대는 계속해서 과정을 겪고 있다. 과정을 매 순간 모두 좋은 것으로 만들어라. 결과는 그 과정이 만들어 줄 것이다. 출 처 호국인촌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happyfamily30

우리들 이야기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