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진심으로 행하고자 할 때 계속해서 열리는 길 자신을 지키려 할 때 고정된 지식은 이유나 변명을 만들지만, 자신을 비웠을 때 새롭게 샘솟는 지혜는 모든 것에 가능성의 길을 열어줍니다. 진심을 통한 행은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 세상 어디에도 섞여들어 난관 속에서도 그 속에 있는 희망을 보게 하고, 질타 속에서도 진짜의 자신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합니다. 우리의 진실된 마음과 행동이 하나라면 우리는 거침없이 앞으로 걸어나갈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vD6fyvBWx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