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진심으로 행하고자 할 때
계속해서 열리는 길
자신을 지키려 할 때
고정된 지식은 이유나 변명을 만들지만,
자신을 비웠을 때
새롭게 샘솟는 지혜는
모든 것에 가능성의 길을 열어줍니다.
진심을 통한 행은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
세상 어디에도 섞여들어
난관 속에서도 그 속에 있는 희망을 보게 하고,
질타 속에서도 진짜의 자신의 것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합니다.
우리의 진실된 마음과 행동이 하나라면
우리는 거침없이 앞으로 걸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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