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이탈리아 국민 90% 이상 '원전 부활' 반대를 하였다는데... 국가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가 국민이 있어야만 나라가 형성이 되는 것인데 국민이 반대하는 원전을 궂이 만들려고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도 그렇고 일본에서 일어난 원전도 문제가 엄청나게 크게 번지고있..

뉴질랜드 지진 10명 부상…추가 여진 우려...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로 인한 낙석으로 가옥이 파괴된집 지난 2월 22일에도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하여 이 지역(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주민 18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오늘 또다시 규모 5.2와 6.0 등 지진이 잇따랐다고 한다. 세계가 이렇..

극한의 온도와 핵전쟁에서도 살아남는'괴물벌레가'있다는데... 살아있는 생물체라는 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든 이 모두가 살아남아 있을때가 가능한것입니다. 타디그레이드라는 영하 273도와 영상 151도에서도 살아남는 획기적인 곤충류이라고 생각합니다. 북ㆍ남극은 물론 사막ㆍ적도ㆍ해발 ..

중국은 홍수·회오리... 영국은 가뭄 비상이라는데... ※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앞을 멀리 볼줄 알아야 하는데 우리는 눈 앞도 모르고 사는것입니다. 지구촌이 이렇게 가뭄과 홍수를 비롯하여 산불, 지진과 화산 폭발과 인권의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구촌은 불이 붙어 뜨겁게 끓고 있..

미 폭염 피해 확산.7명 사망하였다는데... 뉴스를 보면 세상이 모두가 뒤죽 박죽 정신없이 뒤섞여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에는 섭씨 40℃에 이르는 찜통 더위가 계속 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7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찜통더위가 계속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지가 걱정에 걱정이 듭니다. 끝 ..

세계에서 가장 큰 115㎏ ‘괴물 메기’ 잡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 메기'가 태국서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태국으로 여행을 간 영국인 데이비드 켄트(54)는 친구들과 낚시를 하다가 '괴물 대어'를 낚는데 성공gkduT다. 태국 남부 크라비에..

"지난해 자연재해 이재민 4,200만 명" 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에서 홍수와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난민은 모두 4,200만여 명에 이르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하는데 우리가 보는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더욱더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칠레 화산 폭발·미국 산불 등 사건사고가... 세계를 돌아보면 사건사고가 정말 많습니다. 칠레의 화산폭발과 미국에는 대형 산불을 비롯하여 중국에는 남서부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났으며 일본에는 지진의 여파로 원전 사고가 대대손손 살수가 없을 정도의 방사능의 피해가 세계 곳곳으로 바닷물을..

태양 흑점, 미스터리 과연 풀릴 것인가?... 지난 1년에 걸쳐 연구한 태양 흑점의 가스 흐름을 관찰하여 태양의 흑점에서 발생하는 대기 흐름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로 제작하여 이곳에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가스 흐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던 것만하여도 우리는 대단한 것입니다. ..

칠레 화산폭발 지진 수백차례... 어쩌려고... 칠레는 지구상에서 제일 긴나라인데 얼마전에는 지진이 일어나더니만 이번에는 화산까지 일어나서 3500 여명이 긴급대피를 하였다니... 사람들은 항상 순간만을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들 스스로가 모르고 살고 있기에 그날이 그날인줄 알고있으나 요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