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가장 외딴 섬..모아이의 고향 이스터섬 우주에서 본 가장 외딴 섬..모아이의 고향 이스터섬 태평양 남동부에는 오랜 시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신비의 섬'이 존재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코페르니쿠스 센티넬2(Copernicus Sentinel-2) 위성이 촬영한 이스터섬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 지구촌 소식 2019.04.22
목성을 헤엄치는 돌고래?..생생한 구름 포착 목성을 헤엄치는 돌고래?..생생한 구름 포착 '태양계 큰형님' 목성의 놀라운 대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목성의 돌고래 구름'(The Dolphin Cloud on Jupiter)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사진을 '오늘의 천체사진'(APOD)에 공개했다. 사진 속 목성 중앙을 보면 .. 지구촌 소식 2019.04.20
'미지의 시대' 살았던 공룡 화석 아르헨티나서 대거 발견 '미지의 시대' 살았던 공룡 화석 아르헨티나서 대거 발견 아직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미지의 시대에 살았던 공룡들의 화석이 대거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르헨티나 연구진은 최근 아르헨티나 북서부 산후안주(州)에서 약 2억2000만 년 .. 지구촌 소식 2019.04.19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 앞두고 재소자들과 세족식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절 앞두고 재소자들과 세족식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로마 근교의 교도소를 찾아 죄수들의 발을 씻겨준 뒤 이들의 발에 입을 맞췄다. 교황은 부활절을 사흘 앞둔 성목요일인 18일(현지시간)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약 40㎞ 떨.. 지구촌 소식 2019.04.19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프랑스 파리의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 지구촌 소식 2019.04.16
14년간 남몰래 가난한 환자들 병원비 내 준 의사 14년간 남몰래 가난한 환자들 병원비 내 준 의사 몰래 수십 명의 환자를 위해 치료비를 14년간 납부해 온 의사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인민일보는 지난 8일 장쑤성 종양 병원의 시웨이(席玮)씨가 의사로 근무하며, 14년간 수십 명의 환자를 위해 치료비와 입원비를 내준 사연을 .. 지구촌 소식 2019.04.12
인류가 최초로 관측한 블랙홀 모습 인류가 최초로 관측한 블랙홀 모습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 지구촌 소식 2019.04.11
지구상 가장 빠른 '탈 것'들의 전쟁 [Science토크] 지구상 가장 빠른 '탈 것'들의 전쟁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 지구촌 소식 2019.03.31
여자친구의 할머니에게 간 일부 기증한 20대 남성 여자친구의 할머니에게 간 일부 기증한 20대 남성 미국에서 한 20대 남성이 여자 친구의 할머니에게 자기 간 일부를 기증한 놀라운 사연이 공개됐다. 동갑내기 여성 셸비 플랫과 3년째 사귀고 있으며 결혼을 약속했다는 코윈은 최근 여자 친구의 할머니 버니스 램지(71)에게 간 이식 수술이.. 지구촌 소식 2019.03.31
길게 늘어선 줄만큼 긴 한숨.. "내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Behind&] 길게 늘어선 줄만큼 긴 한숨.. "내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서 끝나는지 보이지도 않는 긴 줄. 뙤약볕 아래 양산까지 받쳐가며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은 인기 가수의 콘서트 표도, 한정판 게임도 아닌 '취업 박람회 입장권'이다. 보우소나르 대통령과 파울로.. 지구촌 소식 2019.03.30